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준/선수 경력/2011년 (문단 편집) == 포스트시즌 == 10월 7일, [[문학구장]]에서 진행된 [[KIA 타이거즈]]와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주장 자격으로 나와 보너스를 타겠다는 식으로 입담을 과시했다. 하지만 입담만큼 실력은 발휘하지 못해 10월 8일 [[문학 야구장]]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4번타자로 나와서 2타수 무안타,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10월 9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5번타자로 나온 [[최동수]]의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여 이틀 동안 [[클린업 트리오]] 자리에서 도합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었고 특히 2차전 스코어 2:2인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상황에서 초구만에 유격수 땅볼을 치며 분위기에 얼음물을 끼얹고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. 하지만 여전히 스코어 2:2인 11회말에 다시 자기에게 돌아온 2사 만루 풀카운트 상황에서 '''끝내기 안타'''를 치며 [[MVP#s-1]]에 등극! 자기 말로는 안타를 치는 순간에 "무조건 직구로 들어오는 걸 노렸는데, '''정작 볼이 들어왔지만 배트를 멈출 수가 없었다""고 했다. 이호준은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타율, 장타율, 출루율 모두 .200을 기록했고,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[[롯데 자이언츠]]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는 6타수 1안타 2볼넷 타율과 장타율 .167, 출루율 .375를 기록하였고,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. [[삼성 라이온즈]]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'''5타수 무안타, 타율&장타율&출루율 0'''을 기록하였고,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. 이호준의 2011년 포스트시즌에서 16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타율 .125, 장타율 .125, 출루율 .222를 기록하여 로또는 계속 이월되다가 결국 소멸되고 말았다. [[분류:이호준]][[분류:대한민국의 야구 선수/경력]][[분류:SK 와이번스/2011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